당시에 하도 광고를하기에 봤는데, 일본의 노래를 조금 알아야 공감을 많이했건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불륜 이야기를 소재로 삼고있는데, 히가시노 작가님 책에서는 그럭저럭 평탄한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