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필독서라 생각합니다.정확한 미래 비전으로 지금의 한국을 만든 공대생들의 노력이 담긴 책이네요.
우파와 좌파의 사상 2가지를 다 읽는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하는데 좋은 책입니다.
공학도인 아버지와 사회운동가 딸의 가정이야기와 일제시대와 군사 정권 경제 성장기 시절 아버지가 겪었던 사회와 데모하는 딸의 이야기가 잘 화합되어 이류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