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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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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주는산타의 주식투자 시크릿- 8천만 원 종잣돈으로 124배의 수익을 올린 투자 고수가 되기까지
선물주는산타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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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투자의 정석- 거대한 부를 창출한 대가들의 진짜 투자 기법
앨런 카르페 베넬로 외 지음, 이건 외 옮김 / 에프엔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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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이 선택한 CEO들
로버트 P. 마일스 지음,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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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바이블 2021- 버핏이 직접 말해주는 투자와 경영의 지혜 2 : 2017~2021
이건.최준철.홍영표 엮음 / 에프엔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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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스크립트 교과서 - 기본기에 충실한 타입스크립트 올인원(기본 문법+실전 분석)
조현영 지음 / 길벗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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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습 비율이 마음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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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 - 엔지니어링 접근 방식으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기초
마크 리처즈.닐 포드 지음, 이일웅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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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리이지 않을까..?

아키텍처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오직 트레이드오프만 있을 뿐.
- 저자 닐 포드

이 책을 읽으면서 격공 하는 말이 위 문장이었습니다.

베스트 프랙티스는 있을 수 있지만 그게 우리 개발팀에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기술, 환경, 상황 등 )

그렇기 때문에 정답도 오답도 없는 것이고 현 상황에 맞는 트레이드오프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키텍트인 자, 아키텍트가 되고자 하는 자 모두 이 책을 읽어 보는 게 손익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읽어서 전혀 손해 볼 내용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차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손익비가 좋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아키텍트, 아키텍처 대한 이해도 상승
  2. 아키텍처 스타일 습득( 모르고 사용해 왔을 수 있으나 잘 정리된 스타일로 설명을 보면 이해가 더 잘됩니다. )
  3. 선택을 위한 스킬 습득

아키텍트에 대한 이해도 상승

프론트엔드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인프라 개발자, 데브옵스 엔지니어 등등에 대한 정의는 나름 간결하게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키텍트는 딱 이런 사람이다 라고 정의하기가 어려웠는데 책의 저자들도 한 마디로 정의하기를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읽어보면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 생태계에서 무언가를 결정하는 사람들이며 그 결정들은 당시 환경에 기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기술 발달에 따라 환경이 변화하고 그 환경에 적합한 아키텍처 또한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아키텍트와 아키텍처에 대한 기초 설명이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아키텍처 스타일 습득

그동안 어렴풋이 아키텍처라고 말했던 것들이 대부분 그저 아키텍처의 일부분인 시스템의 구조만 이야기 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군요.

시스템 구조 외에도 아키텍처 결정, 특성, 설계 원칙등이 있는데 디자인 패턴과 비슷한 맥락으로 아키텍처 스타일(패턴)이 있습니다.

크게 분류하면 모놀리식과 분산형으로 분류되는데 이들 또한 기술에 발전에 따라 발전해 왔고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에 기본이 되는 패턴들이 책에 수록되어 있으니 읽어보신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택을 위한 스킬 습득

일당백 개발자는 언제나 현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가 방대해지고 기술이 다양해 짐으로써 우리는 협업을 피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에게 커리어 스킬뿐만 아니라 소프트 스킬도 많이 중요해졌다는 말이 됩니다.( 사실 이 정도면 만능 아닌가.. 싶네요,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 아닌가..? )

말이 길었는데 이 책에서는 아키텍트로써 내 성향을 파악할 수 있고 체크리스트를 제공해줌으로써 좀 더 객관적이고 효율적으로 팀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줍니다. 쵝오..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협상에 대한 스킬까지 알려주기 때문에 굉장히 좋으면서도 놀랐습니다.

특히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상이 쉬운 부분이 아닌데 시나리오를 예로 들어 재밌게 설명해주어서 좋습니다. (그렇다고 시나리오가 다양하게 제시되는 건 아니어서 이 부분은 좀 아쉽네요 )

마지막으로 20분 규칙이라는 스킬을 알려주는데 이는 환경설정과도 관계가 있는 부분이어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우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언제나 중요한 것을 해야 한다면 그것을 위한 환경을 만드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아키텍트가 궁금해도 봅시다.

아키텍트가 되고 싶어도 봅시다.

아키텍트이셔도 봅시다.

그냥 개발자면 봤으면 좋겠어요.( 전 항상 큰 범위에서 업무를 이해하고 작은 업무로 분할해가면서 일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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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 38가지 팀 활동을 활용한 실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훈련법
마이클 킬링 지음, 김영재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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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아키텍트?

보통 개발자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발자로 처음 일을 하게 되면 소프트웨어 설계보다는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추어진 업무들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기능 구현을 해 나가다 보면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의 구조를 하나하나 보게 되고 결국엔 전체적인 구조를 알게 될 것입니다.

전체적인 구조를 알게 되면 감탄을 할 수 도 있고 개선할 부분이 보일 수 도 있습니다.

이는 숲 그림에서 나무 하나를 확대해 본 상태에서 점점 축소하여 많은 나무들이 곧 숲으로 보이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서 점진적으로 아키텍트가 되어 가는 것이지요.

그렇지만 개발 실력도 정량적일 수 없듯이 설계 실력도 정량적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에 정답은 없고 해결해야 될 문제와 그것을 처리하기 위해 주어진 시간, 자본이라는 제한이 있고 그 속에서 최선과 차선, 그리고 효율을 따져 상황에 맞게 설계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부분은 개발과 설계에 대한 부분뿐입니다. 이것이 제가 알고 있던 아키텍트였고 제가 가고자 하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안 그래도 험난해 보였던 산이 눈앞을 막고 눈을 멀게 하는 듯한 벽처럼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 일의 범위가 엄청났기 때문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 일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문제 정의하기
  2. 시스템은 분리하고 책임은 위임하기
  3. 큰 그림 그리기
  4. 품질/속성의 트레이드오프 고려하기
  5. 기술 부채 관리하기
  6. 팀의 아키텍처 설계 역량 키우기

사실 이 목록을 보고 떠오른 것은 CTO였습니다.

정답이 없는 일들도 있고 자신만이 아닌 팀 전체를 고려해야 하는 일도 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일들만 있지만 이 책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를 보신다면 걱정하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저자가 타칭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이며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발, 설계뿐만이 아니라 팀 단위, 프로젝트 단위 등 다양한 위치에서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아키텍트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까지 실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커리어 스킬과 소프트 스킬을 합쳐놓은 책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저자의 노하우가 아주 많이 담긴 책이지만 방법론(?)이 그렇듯 알고 있는 것과 내 상황에 적용하기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나마 이 책이 추상적이지 않고 실천해 볼만한 것들을 설명해주기 때문에 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그러니 꼭 읽고 괜찮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우리 팀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혼자가 어렵다면 팀원, 팀장님께 한 번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드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100%를 목표로 하는 것도 좋겠지만 지쳐 쓰러질 확률 또한 10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 팀에 당장 적용해볼 수 있는 것, 해볼 만한 것 들을 위주로 먼저 적용해보고 점진적으로 해야 할 것, 해내야 할 것 등으로 발전해 나아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문서화를 먼저 조금씩이라도 적용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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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리액트 - 최적의 리액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모범 사례와 패턴, 2판
알렉스 뱅크스.이브 포셀로 지음, 오현석 옮김 / 한빛미디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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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에 앞서 필자는 러닝 리액트 1판을 본 적은 없습니다.

Velopert의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개정판만 본 적이 있습니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제외하더라도 리액트 관련 책이 어느덧 스샷 하나에는 다 안담길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처음 리액트를 접할 때만 하더라도 리액트를 다루는 기술 정도만 있었는데 말입니다.

저 많은 책들을 일일이 본것은 아니지만 러닝 리액트 2판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먼저 여타 입문서와 비슷하게 ES6이상의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설명은 같았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괜찮았던 부분이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한 부분입니다.

자바스크립트 책들에는 자주 나오는 내용이지만 리액트에서 모던 자바스크립트 외에 함수형을 설명하는 책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에 함수형을 잘 모르지만 이 책으로 처음 리액트를 접하는 분이시라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타 입문서와 같이 개념, 원리, 사용법 등으로 진행되는데 챕터 구성 순서가 괜찮았습니다.

또 괜찮았던 부분은 TDD에 대한 부분도 간단하게 나마 설명과 실습이 진행되어 좋았습니다.

그러나.. 뭐 당연히 리액트 책이기 때문에 리액트에 초점이 맞추어지는 게 맞겠지만 SSR과 Next.js에 대한 설명은 너무 간단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이런게 있다는 정도만 설명해주고 스스로 찾아서 다른 책이나 자료로 공부하는 게 맞는 거 같기도 합니다.

Next.js는 실제로 공식 문서와 튜토리얼만 해도 이해가 어느 정도 잘 되는 편이니 말입니다.



결론

부제는 솔직하게 잘 모르겠지만 입문서로써 기본과 앞으로 찾아서 공부해야할 키워드들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기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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