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 최후의 19일 2
김탁환 지음 / 푸른숲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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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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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김성재 지음, 김광배 그림 / 현암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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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많이들어 모두 알고있다는 자만심에서 벗어나려 책을 펼쳤다.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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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평전 - 시대를 거역한 격정과 파란의 생애
허경진 지음 / 돌베개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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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많이 들어서 모두 알고있다는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다. 유교의 틀에 얽매이기보다 자유로웠고 그래서 서얼, 천민, 기생등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귀었으며 그래서 탄핵과 파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시대의 서얼이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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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 - 광해군일기 - 경험의 함정에 빠진 군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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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의 자취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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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12 - 국가 재건과 청의 침입 이이화의 한국사 이야기 12
이이화 지음 / 한길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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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의 자취를 따라 인조반정, 병자호란까지..
최명길, 양명학, 장유, 소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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