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균 평전 - 시대를 거역한 격정과 파란의 생애
허경진 지음 / 돌베개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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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많이 들어서 모두 알고있다는 자만심을 가지고 있었다. 유교의 틀에 얽매이기보다 자유로웠고 그래서 서얼, 천민, 기생등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귀었으며 그래서 탄핵과 파직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시대의 서얼이라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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