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출근이라 12월 내내 이 가방서 저 가방으로 출근의 부담을 대변하듯이 가방만 무겁게 옮겨만 다닌 책...읽고 단단한 마음만들기!!
12월 내내 읽어야 되는데만 반복
12월 내내 읽고 있는 중
인간관계에 지쳐 있었던 날들의 연속...내 가장 가까이 있는 아이들을 통해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게 함으로용기를 가지게 되었다.회오리 속으로 들어가 휘말리지 않고 똑바로 뚫고 나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