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지쳐 있었던 날들의 연속...내 가장 가까이 있는 아이들을 통해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고, 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게 함으로용기를 가지게 되었다.회오리 속으로 들어가 휘말리지 않고 똑바로 뚫고 나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