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없는 농담속의 실다운 진심˝˝글을 말로 옮기는 일을 하는˝ 배우가 ˝말을 글로 옮겨˝ㅆ는데 가벼운듯 하지만 저자의 신념과 가치관이 잘 녹아 있어 ˝쓸만한 생각˝들로 소장하고 싶어졌다.웃어가며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