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각이 많이나서 읽다가 접었다..
내가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기도 했고,
우리 남편도 이렇게 했으면 싶기도 하고,
해서,
읽다가 덮었다.
내용보다 남편에게 바라는게 더 생길듯 싶어
과감히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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