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와일드: 4285km, 이것은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우진하 옮김 / 나무의철학 / 2012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치열하고 치열하다. 하지만 뛰어난 에세이는 아니다. 번역또한 모호할때가 많다. 그리고 글쓴이의 눈물겨운 인생또한 솔직히 답답할뿐더러 공감가지않는 바가 많고 짜증을 부르기도한다. 차라리 비슷한 류의 책으로 AT에대해 쓴 빌브라이슨의 <나를 부르는 숲>을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