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강한 농업 - 도시청년, 밭을 경영하다
히사마쓰 다쓰오 지음, 고재운 옮김 / 눌와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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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없이 함부로 목가적 농업에대한 낭만을 가지지말라는 경고(?)가 강력함. 농업이 적성이 아니라고 몇번이나 강조하지만, 그럼에도 유기농 농업에의 애정이 느껴져서 좋다. 또한 저자의 삶에대한 태도가 진취적이라서 귀농이나 취농할 예정이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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