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い夏、熱い夏 (新潮文庫) (文庫)
吉村 昭 / 新潮社 / 199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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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폐암에 걸린 동생을 간병하게 치열하게 보낸 여름 이야기. 끝까지 끈기있게, 성실하게 묘사하고 있다. 죽어가는 동생의 신체에 대한 묘사가 강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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