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기간동안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접하는 모습을 보면 그저 그자체만으로도 즐거움을 느낀다.
물의 소중함과 아끼고, 공유해야할 자산이라는 생각만으로도 나이구분없이 모두가 한번은 보고 인식해야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