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게 책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책과 가까워지기 위해 좋아하는 책을 읽고 만화라는 선입견을 버리고 앉아서 즐거운 맘으로 책을 보는 습관을 길러주는 효과가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