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고 치유받는 고양이 마사지 - 내 고양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단츄별 고양이 시리즈
이시노 타카시.아이자와 마나 지음, 김주영 옮김, 김홍석 감수 / 단츄별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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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한참 피부도 얇고 뼈도 약하기 때문에 사람한테 하듯이 시원하게 풀어줄라고 세게 주물면 안될것 같습니다. 고통이 될것이예요 우리가 어릴 때 어른이 마구 마사지해서 고통스럽고 몸살나게 만든 경험이 있듯이 털을 피부를 만진다 쓰다듬는다 싶게 살살 빙글빙글 하는게 포인트였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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