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웅변으로 말해주듯, 더이상 외면할 수 없는 다문화주의에 대해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하네요. 다문화주의의 폭발 이후 다문화를 둘러싼 수많은 쟁점들을 정리하면서 우리의 다문화정책과 교육을 생각해보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