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한달입니다. 설탕액정으로 유명해서 보호겸 파우치도 같이구매했구요. 눈에 피로가 덜 해서 잘 쓰고있었어요. 그런데 충전해놓고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보니 기기 상단에 줄이 가 있더라구요. 외관상으론 어떠한 흡집도 없습니다. 기기as업체에서는 분해해 살펴보니 충격에 의한 파손이라네요... 충격을 준 일도 없고 아이들에게도 주의를 준터라 크레마는 만져보지도 않습니다. 일체형이라 수리비가 117.000원이라는데 제 과실이 아닌걸로 수리해서 사용하자니 억울하네요.. 행하지도 않은일로 며칠째 옥신각신하고 있어요.. 알라딘은 해줄게 없다고 기기업체로 연락하라하고 기기업체에서는 소보원에 말하랍니다.. 책임져줄 곳은 없고 판매만 하면 끝인가요? 몇년째 알라딘 이용중인데 실망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