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조과장은 어떻게 50억 자산을 소유하게 됐을까? - 사회초년생을 위한 A부터 Z까지 재테크 특강
조영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뭔가 동네 아는 지인이 옆에서 솔직쫀득하게 그리고 다소 거만하게 얘기를 하는 가운데 내실을 챙기고 알고보면 알짜배기였다는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사람이 낸 책인듯하다.

부동산투자에 있어서 스터디, 커뮤니티 그리고 간절함을 더해 인터넷이 잘되어 있는만큼 네이버부동산, 인터넷지인, 호갱노노, 디스코, 아실 등등을 적극 활동하여 사전조사를 마치고 현장조사를 통해 내실을 따지고 지식산업센터, 아파트, 상가, 경매 등등에 투자를 하는법에 대한 저자는 글로써 옮겨 놓았다.​
무엇보다 저자의 내용 중에 학창시절 '국영수' 위주로 공부하는 게 중요했다면, 경제생활을 시작한 이후에는 환율, 물가, 금리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덧붙여 '환물금'은 생존을 위해서 필수적으로 알아야만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연관성이 높고 '환물금'을 모르고는 부자 되기는 힘든 세상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누구나 부자가 되길 바란다.
서평을 쓰고있는 본인도 마찬가지로, 꿈만 꾸는게 아닌 그리고 어려움 순간순간을 잘 이겨내어야 할것이며 저자가 쓴 글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수있을지에 생각보다 대처하고 굴릴수 있는 방법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여야 할것이다.
이는 저자의 글에도 나와 있다.
따끈따끈한 신간 책 한권으로 또 한명을 사귀는건 어떨까!


#신간 #매일경제신문사 #서평
#부동산투자 #공매 #경매 #지식산업센터 #공실 #임장 #네이버부동산 #호갱노노 #부동산지인 #디스코 #아실 #커뮤니케이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