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듣기는 달라진다.
하루에 30분씩 정해서 유형을 꾸준히 반복하다보면 확실히 실력이 느는 것 같다.
맨날 모의고사볼때마다 깎인점수 절반은 듣기에서 나갔었건만....
이제는 조금 자신감이 붙는듯??
일단은 기출문제니까 한번씩은 풀어봐야하지만....
뭐랄까.....
음....................
초기의 사탐과목은 막막 합쳐서 나오기도하고 교육과정도 몇번 바뀌다보니 문제유형도 달라졌는데....
풀면 좋긴하지만....
좀 찝찝한 문제들이 더러 있는듯...
단어도 마음에 들고
확실히 롱맨의 영어는 믿을 수 있는듯?!
책도 깔끔하고, 딱 내 난이도에 맞는듯>0<
생각보다 꽤 쉬웠던 책
단어는 맘에 안들었지만 그래도 내용이 좋았어
여기 나왔던 지문이 종로학평에서 언어듣기대본으로 나왔더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