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삼각형 오늘의 젊은 작가 51
이주혜 지음 / 민음사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슬픔은 말로 옮겨 이야기로 만들거나 그에 관해 이야기하면 견딜 수 있다" -이자크 디네센-

친한 사람보다 낯선 이에게 나의 속마음을 더 진솔하게 말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각자 마음속으로 견디고 있는 아픔이 있는데 별로 만나지도 않고, 아직은 낯선 서로에게 기대어연대하고 살아 가는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들이 너무 평범해서 마치 제 주변에도 있을 것 같아 공감이 더 같던 것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