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의 시대, 광기의 사랑 - 감정의 연대기 1929~1939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한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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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세기의 여름 너무 재밌게 읽어서 저자를 믿고 구입했어요 우리나라에 수입된 20세기 모더니즘 반성적으로 돌아볼 수가 있었습니다 ㅎ 지금 책은 아직 안 읽었는데 표지디자인이 넘나 마음에 들어요 책이 이렇게 탐나게 예쁘기는 첨이라 후기에 꼭 남기고 싶었어요 더럽혀질까봐 비닐커버 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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