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먼드 오라클 - 더 명확한 카드점
노장호(분다).제레이드 지음 / 잡다한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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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나서 바로 점사를 볼 수 있을 만큼 꼭 필요한 내용들만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이해가 빨리 됩니다. 나중에 원하는 부분만 찾아보기도 수월하고요. 한국어로 쓰여진 첫 레노먼드 책이니만큼 정말 핵심적인 내용만 담고 있어서 요긴하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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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입문서 The Tarot Book - for Apprentice - 타로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단 한 권의 책 The Tarot Book
한연 지음 / 연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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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나와 있는 타로책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책. 무책임하게 키워드만 나열하거나 정확한 근거 없는 상징 설명으로 겉멋만 부려서 초보자들에게 혼란만 가중시키는 책들보다 훨씬 정독할 가치가 있음. 카드의 본질적인 의미를 담백하게 풀어내면서 독자 스스로 고민할 여지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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