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독 :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 자서전
필 나이트 지음, 안세민 옮김 / 사회평론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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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미친사람

"Nike"
제겐 언제들어도 설레는 이름입니다!

나이키의 창업자 필 나이트의 자서전을 읽었습니다!
(언제가 부터 신앙서적보다 일반서적에서 예수님을 민납니다!)

그는 신발에 미친 시람이었습니다!
온통 신발만 생각하는 사람!
제조,판매,구매,디자인에 전념하는 shoe dog!
"신개"였습니다!

그는 정말 중요한 한 가지 일에만 계속 집중하고 싶어했습니다!
그의 삶이 온통 일뿐이고 휴식이 없을지라도,
그는 일이 휴식이 되길 원했습니다!

일이 휴식이고, 휴식이 또 일인 사람과 함께 일하면
신날 것 같습니다!

출근하면 점심시간만 기다리고
점심먹고 나면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퇴근하고 나서는 다음날 출근생각하며 짜증내는 사람말고

일이 쉼이고, 쉼이 일인 사람!
피곤합니다만 그래도 그런 사람은 나이키를 만들었습니다!

예배가 휴식이고, 휴식이 또 예배인 사람
예배가 노동이고, 노동이 또 예배인 사람
예배가 섬김이고, 섬김이 또 예배인 사람

God dog!
저도 "신개"이기를 소망합니다!
עבד

이책 한번 읽어보세요. ^^
어거지로 은혜를 짜내려는 선동신앙서적보다
더 깊은 통찰과 주님과의 교제가 회복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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