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
신유진 지음 / 1984Books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열다섯번의 낮.
열다섯번의 밤 잘 읽었습니다.
신작도 기대하고 있어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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