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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묻다 - 질문이 가르쳐주는 인생의 의미
그레고리 스톡 지음, 공병호 옮김 / 이미지박스 / 2008년 10월
평점 :
품절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는 제목답게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줄 알고 두꺼운 책 두께와 지루한 내용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책을 받아들었을 때는 의외로 작은 사이즈와 두께에 한번 놀랐고 책을 폈을 때는 온통 질문들로 빼곡한 페이지들을 보고 매우 놀랐다.
일단 내가 여태까지 책을 읽던 책들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책이였기에 흥미롭게 읽어나갔다. 그리고 10일에 걸쳐 이 책에 나오는 183개의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성실하게 답해 보았다. 많은 질문 중 몇몇은 나를 곤란하게 만드는 것도 있었다. 그런 질문들은 내가 마치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와 같이 질문을 반복해서 읽으며 고민하게 만들었다. 계속 생각하고 질문하니 좀 머리가 아프기도 했지만 이런 질문엔 완벽한 답이 없으니 그냥 편하게 대답했다.
제 딸의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