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옷장 -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고민
박진영.신하나 지음 / 창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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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과 ‘주‘에 치우쳐 살아왔음을 새삼 느꼈다.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처럼, ‘의‘의 문제는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경각심을 알려주고 있었음에도 애써 외면했던 건 아닐까? 청바지 한 벌을 만들기 위해 한 사람이 십 년간 마실 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물겠지. 지속가능한패션.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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