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매일 당연히 먹으며 살아간다.그리고 동물을 먹는다는 것의 화두는 오래 전 부터 거론되는 이야기였다.그런 생각을 깨부수는 만화였다 은수저는.농축업자들이 피땀 흘려가며 우리가 먹을 식량을 생산해 주고 있었다.정말 동물을 먹는것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이 쏙 들어가는 만화였다.먹는다는건 살아간다는 것!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