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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그림이 곧 삶, 천진했던 비운의 화가 이중섭과 그가 사랑했던 '발가락 군'을 만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이중섭 1916-1956 편지와 그림들>
20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