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김정아 옮김, 이강환 감역, 와타나베 준이치 감수 / 성안당 / 2020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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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관한 정말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핵심내용이 빠진것도 아닌

 정말 알아야할 우주에 관한 상식이나 사실들이 흥미로웠던 책이고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 편안한 책이기도 했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설명해줄수있는 그림과 사진들도 빼곡히 들어있었고

무엇보다도 간단하지만 빠르게 읽어나갈수있는 글씨의 양때문에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기분좋은 책이었어요


우주에 궁금증에대해 잘 나와있고 누군가가 질문을 할만한 내용들

내가 궁금했었던 우주의 대하여 설명해주는책이었습니다


지구의 탄생과미래, 다른 행성들에관하여

달과태양, 태양계, 그리고 항성과은하, 최신우주론까지 들어있어

아주 가볍게 읽을수있지만 가볍지 않은 내용들이 가득했습니다


특히나 알고싶었던 우주는 몇개나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을 통하여 해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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