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친구! 무슨 이야기일까? 엉덩이만 내놓은 사자가 궁금증을 일으킨다.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내오는 이야기인듯하다.
아주 무거움! 어떤 동물이 들어가 있을까?
상자를 열어보면 코끼리가 나온다.
상상하는 재미가 있다. 뱀~
깜찍하게 바나나도 먹고
글자도 크고 심플한 구성이라서 까꿍놀이 좋아하는 0~5세 유아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