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3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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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콘스탄티누스에게 이렇게 이질감과 거부감이 들 줄 몰랐다. 대제는 무슨...실컷 이용해먹고 잔인하게 고문해 죽인 큰 아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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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2 - 위기로 치닫는 제국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2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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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어처구니 없는 갑작스런 암살은 1700년이나 뒤에 태어난 나조차 안타깝다. 아,뭔가 다시 되려했는데...페르시아 원정을 목전에 둔 당시 로마 장병들은 얼마나 허탈했을까? 그저 운명이 원망스럽다. 제국쇠망의 ‘쇠‘도 끝나가고 이제 진짜 망하는 것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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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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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 이렇게나 무서운 거다. 위대한 로마제국이 안에서부터 휘청거리고 무너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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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0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0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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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옛날 가도와 수도를 제국 전역에 놓고 저리도 열심히 관리했다니 정말 혀를 내두르다 끝난 10권이다. 근데 결국 야만족의 침입으로 그 손길이 다 끝난다니 정말 눈물 날 것 같이 내가 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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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9 - 현제賢帝의 세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9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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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한 책읽기는 여기 9권이 정점이겠고 마지막 ‘현제‘가 되어버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 끝부터는 쇠락의 길로 향하는 걸 목도하는 슬픈 독서가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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