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1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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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이 이렇게나 무서운 거다. 위대한 로마제국이 안에서부터 휘청거리고 무너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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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0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0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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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옛날 가도와 수도를 제국 전역에 놓고 저리도 열심히 관리했다니 정말 혀를 내두르다 끝난 10권이다. 근데 결국 야만족의 침입으로 그 손길이 다 끝난다니 정말 눈물 날 것 같이 내가 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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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9 - 현제賢帝의 세기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9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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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한 책읽기는 여기 9권이 정점이겠고 마지막 ‘현제‘가 되어버린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 끝부터는 쇠락의 길로 향하는 걸 목도하는 슬픈 독서가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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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로마인 이야기 8 - 위기와 극복 로마인 이야기 8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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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대 도미티아누스 황제는 크게 잘못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살해되고 로마제정사에서 지워져 너무 억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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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로마인 이야기 7 - 악명높은 황제들 로마인 이야기 7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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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고 노래하고 연주하던 젊은이 네로는 사람들이 자신의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봐주길 간절히 바랐구나. 근데 하필 직책이 ‘로마 제국의 황제‘여서 그도, 시민도 모두 다 불행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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