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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5 - 로마 세계의 종언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5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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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수도 로마의 비참한 말로에 전혀 예상치 못한 눈물이 터져나와 여지껏 즐겁게 열심히 읽어왔던 시리즈의 대망의 15권 완독이라는 그 끝이 너무 괴로웠다.로마 가도도 버림받은 수도교도 애처롭기 짝이 없다.
후반부 내내 욕했던 로마 원로원도, 특히나 굶주려 죽어가던 로마시민들은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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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4 - 그리스도의 승리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4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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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이 없는 로마인이야기에서 율리아누스의 힘에 부친 노력은 그의 요절로 결국 예정된 물거품이 되었지만 그래도 진정 마지막인 로마인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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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명언 - “○○○은 이렇게 말했다” 아무튼 시리즈 73
하지현 지음 / 위고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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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읽는 ‘아무튼‘ 시리즈에 하지현 교수님이 등판하다니! 말랑말랑하던 글의 수준이 쑥 올라갔다. 정보라 작가님의 ‘아무튼,데모‘ 이후 모처럼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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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3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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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콘스탄티누스에게 이렇게 이질감과 거부감이 들 줄 몰랐다. 대제는 무슨...실컷 이용해먹고 잔인하게 고문해 죽인 큰 아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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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2 - 위기로 치닫는 제국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12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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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어처구니 없는 갑작스런 암살은 1700년이나 뒤에 태어난 나조차 안타깝다. 아,뭔가 다시 되려했는데...페르시아 원정을 목전에 둔 당시 로마 장병들은 얼마나 허탈했을까? 그저 운명이 원망스럽다. 제국쇠망의 ‘쇠‘도 끝나가고 이제 진짜 망하는 것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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