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좀 많습니다 - 책 좋아하는 당신과 함께 읽는 서재 이야기
윤성근 지음 / 이매진 / 201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볍게 읽기에 좋았다. 어마어마한 책들이 쌓여있는 집집마다의 책장 사진을 원래 전체 모습 그대로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영문학 스캔들 - 불꽃 같은 삶, 불멸의 작품
서수경 지음 / 인서트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도서관 신간 책장에서 우연히 눈에 띄어 보게 되었는데 남은 책장 얇아지는 게 아쉬울 만큼 오랜만에 열독했다. 이렇게 열심히,즐거이 읽을 수 있게 해 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혼자 책 읽는 시간 - 무엇으로도 위로받지 못할 때
니나 상코비치 지음, 김병화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사랑하는 이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힘겨워하던 저자는 결국, 책 속에서 길을 찾는다. 앤더슨 쿠퍼가 형의 죽음으로 방황하다 세상 여기저기 힘든 곳을 취재하며 조금씩 답을 찾아가던 것과 같은 맥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여행자 - 히말라야 도서관에서 유럽 헌책방까지
김미라 지음 / 호미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과 서점이 주인공인 독특한 여행기.
어렸을 적부터 책 많이 읽어 온 이들의 글에서 보이는 사려깊은 문장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67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홍성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에게 레마르크를 각인시킨 책.
글로 읽어서 만나는 전쟁이 이리도 끔찍한데, 하물며 직접 겪은 전쟁이란.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