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정경화 도쿄 라이브 2집 (1998년 4월 28일) [180g 2LP] 정경화 도쿄 라이브 (1998년 4월 26/28일) 4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외 작곡, 정경화 (Kyung Wha Ch / King International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피아니스트 하면 백건우, 조성진...
바이올리니스트 하면 정경화...
클래식에는 문외한인 나를 클래식이란 장르로 이끌게 해준건 아마도 CD가 아닌 LP음반 출시도 일단 한 몫 한것 같다. 정경화 님 포함해서 위에 언급한 한국인 연주가들의 음악은 LP로 듣고 소장하게 되었다.

도쿄에서 공연을 했을 당시인 1998년도...난 중학교 1학년이었고 그땐 신화, 젝스키스, 1TYM, 박지윤, SES, FIN.K.L. 과 같은 가수들의 노래를 즐겨들었을 뿐 정경화님의 음악은 그 당시에 음악 수업시간에나 스쳐지나가는 수준으로 귀 흘려듣듯 알았을 뿐 음악은 작년즈음에야 알게 되었을 뿐이었다...
세월이 18년이 흘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LP음반이 다시 출시될 줄 누가 알았을까? LP만의 매력이 나를 정경화님의 음악으로 그것도 생소한 클래식분야로 이끌었다는것이 이 음반을 구매하도록 이끈것 같다.

음반 가격은 만만치 않게 비싸긴 하지만 소장가치는 100% 그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350세트만 찍어내다보니 앨범하나 가격이 비쌀수밖에 없지만~(WU TANG CLAN의 LP 정규앨범 전체 가격 혹은 최근의 BLACK EYED PEAS LP 디럭스버젼 가격대임)그래도 큰맘 먹고 구매한 만큼 후회없이 나름 소장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LP품질도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게이트폴드 식으로 되어있으며 내부엔 일본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조금 난해하긴 해도 차근차근 해석해보면 문제될게 없을거 같다.

좋은 음악임에도 높은 가격때문에 대부분 결정단계에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지만 클래식을 좋아하며 LP를 꾸준히 수집하실 분들이라면 구입해서 미리 들어본 1인으로서 소장하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CD로도 발매된 앨범이지만 LP가 더 소장욕구를 충족 시켜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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