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이야기.선하고 아름다운 존재들이 가득 하다. 내 마음이 나빠질때엔 이 책을 읽어 정화시켜야겠다.정말 최고의 치유의 책. 엄지 척!!
햇빛 반짝 빛나고 바람 살랑 부는 날나도 아지와 나비처럼 설레이는 인연을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