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카르페디엠 1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윤정주 그림 / 양철북 / 200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간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책이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의 눈뿐만 아니라 역사인식도 일본인 치고는 드물게 제대로 가진 분의 글이라 더욱 가치롭게 여겨진다. 이런 책이야말로 고전으로 불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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