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 지음, 강미경 옮김 / 창작시대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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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책들을 우리는 흔히 찾을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생각하면 좋고 또 그러기에는 간단한 듯 하지만 어려운 실천사항들이 가득한 책을 말이다.
사실 이 책을 보는 내내 너무나 지겨웠다. 사실 처음에 일감 바구니는 비워지는 법이 없다든지 아니면 연상의 가지를 잘라 버리라든지 그러한 것들은 나의 생활과 빗대어 보면서 생각해보니 정말 맞는 말 같아 금방 수긍이 갔지만 끝으로 갈수록 같은 말을 되풀이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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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우리를 25단어로 키우셨다
테리 라이언 지음, 이은선 옮김 / 바다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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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야말로 불우한 집안의 환경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가족이 행복하게 그리고 한 사람의 낙오자가 없이 자라날 수 있었던 것은 징글맞게 행복한 어머니의 덕택이었을 것이다.
온갖 콘테스트에 참여하여 거기서 탄 경품이나 상금으로 생계를 책임지시던 어머니의 모습은 어쩌면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모습을 대변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어떤 혹한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해결책을 생각해내던 어머니의 모습은 누구든지 닮아야할 모습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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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술 - 점수, 마구 올려주는 공부의 법칙
조승연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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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왜 진작에 이러한 책이 나와주지 않았던가 정말 그러하다. 나는 정말 열심히 아 악물고 다른 과목 다 포기하고 수학만 공부해서 점수 올려볼 거라고 공부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점수는 공부하지 않았을 때보다 5점밖에 더 맞지 않은 것이었다. 정말 그때의 절망감...정말 세상이 불공평하구나..난 정말 이번 시험에서는 노력했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시험을 치르기 전에 이 책을 보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그에 부흥하지 않으면 항상 주위에서는 집중을 안해서 그렇다거나 아니면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대문이라고들 한다.문제는 그것이 아니라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공부기술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에 기술이라는 것이 있어야 하고 그것이 능률적인 결과를 낳듯이 공부에서 그러한 법칙이 성립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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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위한 스테이크
에프라임 키숀 지음, 프리드리히 콜사트 그림, 최경은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몇 번씩이나 도서관에 꽂혀있던 이 책을 보았지만 막상 읽어야지..라는 생각은 못하고 있다가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된 책이다. 에프라임 키숀...이 사람은 괴짜라는 생각이 든다. 인위적으로 이 책 안에서는 그렇게 비춰지기를 원했기에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는 특히 자신의 아내를 가리킬 때마다 잘나신 나의 아내는...이런 식으로 소개하는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사실 이 책에 실려있는 일화들은 '다소'라는 표현을 넘어서서 정말 황당하고 정말 상식으로는 예측할 수 없는 일들만이 가득하다. 책의 앞부분에 이런 말이 있다. 이 책을 보고 웃을 수 있다면 유머를 아는 사람이고 생각을 할 수 있으면 인생을 아는 이라고 하지만 나는 아직 인생을 알 수 있는 나이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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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 유어 드림 -상
시드니 셀던 지음, 정성호 옮김 / 북앳북스 / 2000년 5월
평점 :
합본절판


나 속에 다른 나의 모습이 자리하고 있다면....가끔씩 해보는 상상이다. 물론 이 책을 읽고 난 뒤이기에 가능한 상상이었지만 말이다. 이러한 소재를 다룬 외화 영화를 보고서는 무슨 이런 황당한 것이 있냐면서 여겼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정말 이러한 정신적 분열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또 그에 대해서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게 되었다. 사실 한 인물 속에 있는 여러 인격체를 서로 다른 이름으로 등장시켜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가늠치 못하게 만들다가 모든 것이 겹치는 그 시점에서 이 사건의 진상이 보일 때 정말 머리를 조이는 듯한 그런 희열감은 느끼기 어려운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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