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 만화
베르나르 베르베르 글, 파트리스 세르 그림,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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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을 만화로 접하는 기분이라는 것은 참으로 묘한 그러한 기분인 듯 하다. 물론 이 책이 만화라고 하더라도 공략하는 독자층은 변함없다는 생각이 든다. 맨 처음 이 책을 펼칠 때 혹시나 실망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어쩌나..하는 우려가 있었지만은 다행히도 그런 마음은 들지 않은 것 같다.

내가 상상한 개미 소설의 장면이 이미지화 되어있음이 정말 색다르고 내가 생각한 것과 얼마나 차이가 있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알 수 있어서 새로웠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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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1 (양장)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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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작품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최고의 역작이라 불러도 될 만큼 정말 좋은 작품인 것 같다. 개미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작지만 위대한 존재를 두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그의 스타일을 접했을 때 그저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과연 이 사람처럼 개미에 대해서 주의 깊게 관찰하고 내가 알지 못한 지식들을 알려준 이가 있었던가...

이 작품이 너무나 대단하여서 그 이후에 나오는 그의 작품이 상대적으로 빛을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도 어느 페이지를 펼쳐서라도 읽고픈 마음이 들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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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으로 만든 사람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4
아니카 에스테를 지음, 원미선 옮김, 율리아 구코바 그림 / 비룡소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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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읽어줄려고 구입한 책이지만은 현재 이 책이 놓아져 있는 곳은 나의 책장이다. 아이가 찾을 때만 가져와서는 읽어주지 만은 그림도 너무나 예쁘고 아직 두 아이의 엄마라 하기에는 아직 멀었는지 내가 더 보면서 좋아하는 책이다. 설탕으로 만들었다고 아이에게 말했더니 이내 호기심을 보이더니 만들어보자면 조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설탕 한 봉지를 사다가 열심히 아이와 만들었지만은 책만큼 모양이 나오지 않아서 아이가 한참이나 왜 그런지 생각하는 것이었다. 그림이 아이들이 이제껏 보았던 책과는 다르게 고급스럽고 어른인 내가 보아도 이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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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싹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 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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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좋아하지 않는다며 나에게 언니가 주고 간 책이다. 사실 그림도 촌스럽다. 내가 지금은 어른이어서 그렇겠지만 은 나도 처음 볼 때 칭찬으로 가득한 평을 보고 난 후이어서 그런지 좀 실망스럽기도 하였다. 그래도 어디 한번 읽어 줘 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를 품에 앉히고 아이의 선발을 만져가면서 이 책을 읽어주었더니 엄마와의 친밀감이 생겨서 그런지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책을 좀 읽어주고 난 뒤부터는 자기 혼자서 뒤뚱거리면서 하려고 하는 폼이 어찌나 귀여운지 벌써 저렇게 컸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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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 - 케이크에 먹히다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1
브루스 디건 그림, 조애너 콜 글,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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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어릴 때부터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주려고 하다보니 아이들이 읽는 책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편이다. 사실 큰 아이가 보던 책을 작은아이에게 물려주기도 하고 언니에게서 받은 책을 읽어주기도 하는데 아이들의 취향이 다르다보니 책을 또 구입해야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 책은 만화이어서 그런지 큰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한다. 벌서부터 만화를 읽힌다는 것이 나중에는 만화만 보게 될까봐 염려스럽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과학에 대한 내용이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특별히 만화로 된 책이라도 읽게 해보려고 하였다. 아이는 이 책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가 보다. 이제 갓 배운 자기 이름을 책에 온통 자신의 것이라고 적어놓기도 하고 심심하면 스스로 책을 꺼내어 읽기도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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