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지음, 김경숙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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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평등한 존재라고 하지만 그런 의미에서가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이나 무엇을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이 든다. 과연 화성에서 오고 또 금성에서 왔기 때문일까? 서로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둘로서는 정말 둘은 서로 다른 별에서 온 그런 외계인과 같은 존재로 보여질지도 모르겠다. 과연 남자와 여자라는 다른 성을 가진 두 부류가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갈 수는 없을까? 이런 물음을 가져본 이라면 연인에게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 사람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이 든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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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잡은 범인
M. 리 고프 지음, 황적준 옮김 / 해바라기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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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나도 케이블에서 해주던 외화 드라마 c.s.i 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기웃거리게 되었다. 이 드라마에서 다루는 법의학과 어느 정도 상통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에서였다. 사실 우리는 눈으로 보지 못하는 작은 털실 하나 흙 발자국 그런 것들로 범인을 잡는다. 제목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 과연 파리가 범인을 잡는데 어떻게 이용된단 말인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법의학을 이용하는 것은 억울한 죽음이나 석연치 않은 죽음의 배후를 알아내기 위함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곤충을 이용한 사건 추적 그리고 법의학이라는 실생활에서는 생소한 것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간다는 점과 생명경시 풍조를 비판하는데 일죠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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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줄리엣 1
에무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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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이 말 한마디로도 이 책은 충분히 소개할 수 있을 듯 하다. 다소 황당하게 이야기는 시작하지만 오히려 그런 면이 더 재미있게 전개되고 또 참신하다는 생각이 든다.
만화들 중에는 여학생이 홀로 남학교의 학생이 된다는 그런 이야기들은 많지만은 이런 식으로 전개한 만화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이야기는 조금만 읽어보면 결말도 대충 눈치를 채게된다. 하지만 그 둘 사이를 훼방놓을 안 봐도 뻔한 장애물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는 가볍게 그리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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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다 1
강경옥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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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누가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할 것을 생각했으며 이러한 소재를 누가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잡지에서 우연히 이 만화에 대해 소개한 글을 보고 호기심이 생겨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읽는 내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길지 않은 두 권이라는 분량을 다 읽고 나서보니 묘한 공포가 느껴졌다. 만화를 보고 무서워하다니...웃기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 정도로 사람의 감정을 지배할 수 있는 만화이다. 이야기의 마무리가 너무나 싱겁게 끝나는 듯 하지만 괜찮은 만화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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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둘리 세트 - 전5권
김수정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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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만화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지금이 시간이 많이 흘러 둘리라는 캐릭터가 많이 사랑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우리 나라의 만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데는 자대한 공언을 했다 하더라도 이의를 제기할 순 없을 듯 하다. 캐릭터 산업에도 성공했고 둘 리가 그려진 우표도 나왔을 정도 면은 그 당시의 인기는 대충 가늠해 볼 수 있을 듯 하다. 귀여운 주인공인 둘리기는 하지만 어렸을 적에 읽을 때에 당하기만 하는 길동이가 왜 그리 불쌍하게 만 보였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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