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천사 15
히로유키 니시모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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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그림만를 보았을 대는 그다지 액션 만화라고 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지금도 액션물이라기 보다는 명랑만화라고 나는 더 붙이고 싶은 마음이다. 주인공인 메구미는 어린 시절 실수로 여자가 되어버리는 엄청난 짓을 저지른다. 물론 이것이 이 만화가 있겠끔하는 모티브를 제공하는 요소인 것이다. 메구미를 향한 남정네들의 끝없는 구애작전..하지만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메구미의 괴력....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해프닝을 두고 본다면 정말 가볍게 재밌게 읽을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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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리
강제규 원작, 정석화 소설 / 다른세상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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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쉬리라는 영화를 그다지 수작이라거나 괜찮은 영화라고 여기지 않는다. 물론 그것은 개인적인 차이에 따른 것이겠지만 은 남북의 관계를 너무나 한가지로만 피상적으로 그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하지만 이 영화가 한국 영화계를 다시 쓰고 또 더나아가서는 멜로에만 국한 되어있던 것을 더 넓게 확장시키는 데에 일조를 했다는 것을 필연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그런 면에서 쉬리라는 작품을 어느 정도는 누구 나가 인정해야할 바인 듯 싶다

책을 보건 영화를 보건 알겠지만 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쉬리에서 가장 감명 깊거나 인상깊은 장면으로 유중원이 이방희를 쏘아야 하는 장면이라고 일컬을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책으로 읽는다는 것의 단점이겠지 만은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상상이 아닌 영화의 장면만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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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달라이 라마 외 지음, 류시화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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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는 언제나 우리에게 욕심을 부리지 않고 남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권하고 있다. 당신은 행복한가? 이 물음에 자신있게는 아니더라도 내 생활에서 최대한의 만족감을 찾으며 행복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는 그 어떤 사실보다도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것이다. 분명 달라이 라마가 이 책을 통해 전해주려는 이야기는 좋은 이야기이고 또 우리가 그대로 실천하고 생활 속에서 나름대로 책의 내용을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좋은 말들이지만은 너무나 당연한 말들의 연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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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 1
나가이 고 지음, 김영신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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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징가를 보던 세대라 보다는 그 후에 나온 마징가의 후손 격인 만화들을 보고자란 세대이다. 그러니 말만으로 무성한 이 만화에 대해서 알 길은 오직 만화책밖에 없었다. 사실 요즘에 30년 전에 나온 만화를 누가 보겠는가 정말 오래 뒤져서 보았다. 내용으로 보자면 은 그때 학부모의 너무 폭력적이라는 항의가 들어왔다는데 그 시대연도를 반영하자면 은 아마 정말 대단한 반향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야 이 만화를 보면서 떠올릴 추억은 없었지만은 그래도 우리 나라에 큰 인기를 얻었던 만화인 만큼 한번쯤 봐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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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태권V 우주작전 1
김청기 감독, 김형배 그림 / 게나소나(G&S)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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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만화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하기도 전에 나왔던 만화이다. 이 상황에서 이 만화에 대해서 잘 안다고 한다면 그건 100%허풍일 것이다. 물론 텔레비전에서 자료화면으로 이용될 때는 보았지만은 내가 이 만화를 처음으로 접한 것은 이 만화책을 통해서 일 것이다.

이 만화를 보자면 일단 내용에서 보면 권선징악의 단순한 원리인 다소 유치하고도 촌스럽다고도 생각할지 모르지만 은 나같이 어린 세대는 모르는 어른들만의 공유할 추억거리를 만들어주는 만화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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