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장 - 개정판
존 그리샴 지음, 신현철 옮김 / 문학수첩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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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존 그리샴...이 유명한 베스트 셀러 작가의 책을 접한 것은 순전히 신문 상에 행해지던 광고들 덕택이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소환장...이 책 또한 한창 나오는 신간들 중의 하나로 여겼을 것이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집어들고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대출하게 되었다. 법학 교수이던 레이에게 날라 온 아버지부터 온 소환장. 그리고 예상치 않던 거액의 돈들... 그 돈을 가지고 나서 레이는 누군가로부터 쫓기는 위협을 받게되고 흔히 말하는 돈에 얽매여서 살게된다. 누구라도 그럴 것이다. 그런 거액이 더구나 출처도 알 수 없는 돈이었으니 말이다.

돈을 지키려는 레이와 그 돈을 되찾으려고 하는 누군가 사이의 두뇌싸움... 생각했던 그런 긴박함이나 그런 것은 없지만은 평범히 다른 이들의 존경을 받으며 살아가던 법학교수의 모습을 물질적인 부를 획득하고 나서 변하게 되는 인간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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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황금 미끼 - 바빌론에서 비전된 재테크 7계명
조지 S. 클래이슨 지음, 이현지 옮김 / 세기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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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친구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집어드는 것이었다. 나도 이제부터는 부자가 될 것이라면서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말하면서 말이다. 부자가 되는 황금미끼라....분명 여느 책에서나 말하는 그런 좋은 말들만 그 위에 온갖 이야기를 덧붙여서 한 되풀이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나 그런 예상은 어느 정도 빗나간 것이라 여겨도 좋을 듯 싶다. 그저 행동의 지침서라기보다는 어느 정도 돈이라는 것은 어떻게 굴려야만 나에게 호박 덩어리와 같이 굴러오게 만들 수 있는가를 일반적인 방법으로 말한 듯 하다. 사실 이러한 생각이야 꼭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듯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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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 보아요! - 보아요 시리즈 1
안나 클라라 티돌름 글 그림 / 사계절 / 199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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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물로 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책 한 권을 선물해준다는 것도 어느 정도 부담이 가는 일이라서 사실 그것을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기라는 것은 쉽지가 않은 일이다.
그러다가 사촌언니가 이번에 두 번째 아이를 놓고 큰 아이가 언니에게 놀아달라고 칭얼거리는 것을 보고 저렴하기도 하여서 이 책을 사서 같이 읽고 또 여기에 나와 있는데로 문에 조카의 손을 가져다가 '똑똑' 소리를 내면서 책을 읽어주고는 했더니 이제는 내가 보이기만 하면 책을 가져와서는 '똑똑'하곤 하는 모습이 여간 앙증맞은 것이 아니다.
정말 괜찮은 것 같다. 조카가 그리도 좋아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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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나라 인간 나라 - 세계 정신 문화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 세계의 종교편 신의 나라 인간 나라 1
이원복 글 그림 / 두산동아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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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각 나라에는 각자의 고유한 문화가 있고 그것이 서로 잘 융합되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하고 반면에 문화적 차이로 인하여 서로간의 유혈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그 둘 서로에게 자신의 문화에 대해서만 일관적이고 완고한 태도를 보이는 것보다는 서로의 장점을 수용할 줄 아는 그런 태도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이란 한정되어 있고 이 세상을 다 볼 수는 없겠지만은 이 책이 그런 불만을 해소해 주는데 어느 정도 역할을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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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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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이면서 동시에 상대적인 지식을 총망라한 백과 사전....정말 제목 자체부터가 사람 골 때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미라는 작품을 읽기 전까지 이런 백과사전에 대해 알지 못했을 뿐더러 또 알려고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개미 책을 가득 메우던 사실인지 거짓인지 분간할 수 없던 기 많은 지식들을 담았던 사전이다. 정말 이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 통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지만 이 백과사전을 읽고 난다면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극히 일부네 지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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