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주무르면 모든병이 낫는다
이실상 지음 / 태웅출판사 / 1997년 12월
평점 :
품절


우리는 직립을 하기에 두 다리로 땅을 딛고 서서 걸어다닌다. 그래서 항상 지면과 맞닿는 발의 중요성을 알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가장 하단 부분에 위치한다는 이유로 조금은 별로 신경이 덜 쓰인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인체의 축소판이 손과 발에 있다는 말 이 한마디라면 충분히 우리가 발을 왜 소중히 다뤄야 하며 이 책을 통해 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는가를 알게 될 것이다. 많이 걷거나 서있는 것을 직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집에 두고 자기 전에 조금씩 하시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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