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 하버드대 박사가 본 한국의 가능성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지음 / 21세기북스 / 2013년 8월
평점 :
품절


외국인인의 시선으로 보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신선했다.

정말 내가 생각해도 좋은 문화와 습관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통해 좀 더 발전하려는 노력을 안하는것 같아서 아쉬웠다.

선비정신과 홍익인간의 정신을 실천에 옮기면 좋을 것같다,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가 한국을 공부하게 하라는 대목이 참 인상깊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 발전 시켜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한국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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