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공부할때 꼭 한번은 공부하고 지나가야하는 책이다. 그냥 그런 역사책이 아니라 하나하나의 사건들마다 외우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자세하게 나와 있디.
특히 역사싫어하거나 초보자에게는 아주 좋은 책이다.
역사는 드라마 같아서 어느 한 부분만을 공부하면 연결이 안된다. 모든부분을 다숙지하고 지나가야 그 다음이 이해가 되고 왜 일어났는지의 이해가 된다. 그런점에서 한사건 한사건 숙지하기가 쉽게 나와 있다.
3학년의 문법 뿐만아니라 고등문법까지 체계적으로 잘정리한 책이다
개념을 아주 잘 잡을수 있습니다. 처음시작하는 사람한테는 좋은것 같습니다 약간의 응용문제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