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간을 멈춰 세우는 동유럽 1.2 세트 - 전2권 In the Blue
백승선 글.사진 / 쉼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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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간결하면서도 서정적인 문체와 간간이 끼어있는 저자의 손 그림들이 잘 어우러져 있고,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름다운 사진들이다. 때때로 책의 두 면을 모두 차지하는 사진들은 동유럽의 명소들을 독자들에게 마치 그 자리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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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이트
존 코널리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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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웃겨 죽는줄 알았다.. 판타지와 과학을 전혀 어색하지 않게 녹여놓았고 엄청난 유머와 블랙코미디, 풍자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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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파울 1 - 초록요정 납치 사건
이오인 콜퍼 지음, 이위정 옮김 / 파랑새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책 자체는 정말 훌륭합니다 평면적인 선과악의대결이 아니라 더욱 좋고 두뇌게임이 펼쳐지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번역이 원작과 전혀다른뜻으로 되어있는곳이 너무 많네요 결국 다보고 원서를 또 읽어서야 겨우 이해된부분도 있어서
아쉬워요 보시면 원서도 한번쯤 보는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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