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이런 에세이는 특이하면서 좋네요.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성적인 내용이 녹여져 있지만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서 매력적인 이야기가 됐어요.작가 자신도 픽션이 가미되었다고 했지만, 소설을 읽는 느낌도 들고요.
중고서점에서 거의 만 원에 가까운 가격에 샀는데..그때는 편하게 읽을 거리가 필요해서 사긴 했지만 돈이 조금 아까웠어요.그래도 작가의 친구들 이야기를 읽으면서 친한 친구와 수다 떨며다른 친구의 근황을 듣는 그런 느낌으로 편하게 잘 읽었어요.
작가 분이 소설가라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특별히 좋지는 않았어요. 풍경이나 음식에 대한 묘사, 음식에 대한 설명 어느 것 하나만족스럽지 않았지만, 그냥 시간 때우기로 읽을 만했어요.이 책을 통해서 '치코와 리타'라는 좋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접했으니그걸로 별점 세 개..
서간체 소설이라 처음에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는데점점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잡히고 그간의 사건들이 쌓여 가면서뒤로 갈수록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중반부 지나서는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네요.재밌었어요^^
서간체 소설이라 처음에는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는데읽을수록 등장인물들의 캐릭터가 잡히고 그간에 벌어진 사건들이 머릿속에 자리잡히면서 뒤로 가면서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