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오...

무림의 여신 7 - 시초이종, 완결
아랑 지음 / 청어람 / 2004년 7월

정말 재미있었는데요..갑작스럽게 완결을 쓰시다보니..너무 허술하게 끝났더군요..

너무 안타깝습니다...왜케 급하셨는지..

스토리 구성. 문장 등 탁월했는데..너무 아쉬움이 나는 글이었습니다

담엔 꼭 완성도 높은 글을....

재밌습니다...ㅋㅋ

드래곤의 신부 3
김해숙 지음 / 청어람 / 2006년 2월

캐릭터들 마다 모두 개성들이 강하구..멋진 성격의 여주인공..

정말 재미있습니다...요새 남자주인공 위주에 판타지가 많이 나와서 공감도 덜하고

재밌더라도  읽다가 시들한데 비해.....김해숙님의 드래곤의 신부는

정말 저에게 딱 맞는 판타지라 할 수있습니다

빨리 담편이 나오지 않는게 아쉬울뿐입니다.. - -

스토리구성도 탄탄하고 문장이 매끄러운게..읽기 편하더군요..정말 좋아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Project 드러스티 1
이지환 지음 / 청어람 / 2005년 9월

카리스마 있는 남자가 귀여운 스토커 같은 기질을 발휘(?)

하는데 너무 귀엽구 술술 읽혀나가는 묘미가 있었습니다..

역시 이지환님입니다..강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또다른 남녀...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거 있져?

대체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요...언제쯤 만날수 있을지...

정말 치명적인,.

타인의 사랑 1
이지환 지음 / 푸른터 / 2005년 4월

정말 안타깝고 치명적인 글입니다...

너무 여운이 남는 작품이기도 하구요..

끝나지않은 ...2가지로 생각할수 있는 글..

너무 좋았습니다..2가지 결말을 써보실 생각은..없으신가요? ^^

중독입니다 중독..끊을수가 없을거 같아요....

최고의..재미있는..

운향각 이야기 1 - 안개의 덫
이지환 지음 / 마루&마야 / 2005년 7월

이지환님의 나온 책을 다 보았습니다...

이지환님의 작품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면 정말 잠 못잘 정도로

긴장되고 궁금해 죽을지경입니다..

전생과 환생 신비한 설정 제가 선호하는 카리스마있는 남자주인공..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운향각이라는 곳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이지환님의 애독자라면 필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