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할아버지도 여름엔 휴가를 즐긴답니다~ 너무도 유명한 레먼드 브릭스 작가님의 스테디셀러 책이죠. 만화 스타일로 빠른 전개가 특징인 책이에요. 추위 속에 지친 산타 할아버지는 곧 태양의 계절인 여름! 혼자서 멋진 휴가 계획을 세워요. 문화와 예술의 도시. 태양의 나라! 바로 프랑스! 그곳으로 썰매를 캠핑차로 만들어 프랑스어를 배우며 떠나지만 음식과 물이 맞지 않아 배탈이 나고 물이 깨끗한 나라인 스코틀랜드로~ 하지만 추운곳이 싫은 산타 할아버지는 라스베가스 네바다로 떠납니다. 휴양 도시다운 화려한 밤과 여유로운 낮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집에 돌아오자 산타 할아버지는 빨간 작업복을 갈아 입고 쌓인 편지들을 보며 본연의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 추운 곳에서 뭐든 손수 해야된다고 투덜거리면서도 행복을 느끼고 또 그힘으로 버텨내는 건 우리와 마찬가지죠~? “그래도 휴가만큼은 기가막히게 잘 보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