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고사성어로 돌아온 설민석 선생님 설민석님의 열혈 팬인 저희 아이도 이번 책도역시나 너무 좋아하고 재밌게 봤어요. 초4인 저희 애도 고사성어 책은 이미 출판사별 3권 정도 읽었는데, 이 책을 제일 많이 붙들고 보고 또 보았어요. 설쌤 스토리에 익숙한 것도 있고, 재미있는 것도 이유이지만, 기존화 만화 같은 삽화 보다 아마도 게임들이 있어서 또 더 좋아하지 않나 싶네요ㅋ 고사성어는 옛 선조들의 삶과 경험 속에 유래된 역사라고 생각해요. 고사성어를 배움으로 역사 속에 깃든 교훈과 지혜도 배울 수 있을 뿐더러 현재의 각 상황에서도 찰떡 같이 어우러지며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도 해요. 긴 말로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간명한 고사성어를 사용함으로 생각과 상황과 감정 등을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으니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죠. 한자로 이루어진 고사성어를 무턱대고 암기하기엔 배경 이야기를 간과하며 혼동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겠지요? 요즘 애들은 그렇게 배우지도 않지만ㅎ 그야말로 딱 요즘 트렌드 입니다! 설쌤과 평강, 온달과 로빈과 함께 명쾌하고 재미있게 접해보세요. 현대와 과거의 한국사 속으로 시공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판타지의 마법 같은 모험을 하면서 즐겁고 명쾌하게 익힐 수 있어요. 귀엽고 재미있는 그림과 스토리 전개는 물론, 체계적인 메모리얼 구성과, 책 쳅터 끝에 펼쳐지는 다양한 퀴즈와 퍼즐 게임의 미션, 그리고 부록의 초성 카드로 다채롭게 즐기며 익힐 수 있어 추천 합니다.